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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이혼→배우데뷔→7살 아들 첫공개 “내 삶의 이유”(종합)[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환희가 7살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박환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환희는 7살 아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가고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서로 찍어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우리 피카츄. 항상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길”이라는 글로 아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을 표현했다.

박환희가 아들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박환희가 아들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 올해 29살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박환희는 2011년 7월 래퍼 바스코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년 반여 만인 2012년 12월 이혼했다.

바스코는 이혼 후 자신의 SNS을 통해 “우리가 진짜 헤어지게 된 이유는, 서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환희와 저는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들도 많이 달라서 가까이 할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주게 돼서 부부로서의 연을 끊은 것”이라며 “섭이 엄마 아빠로써 충실하고, 저희의 헤어짐으로 인해 섭이가 받을 상처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며, 세 식구로서는 충실하며 살고 있다. 서로에게 좋은 사람으로 잘 지내고 있는데 한 가정의 개인사를 가지고 재밌는 가십거리로 많은 추측들을 만들어내시는 게 우리도 힘들고, 훗날 섭이가 더 큰 상처를 받게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박환희와 바스코는 이혼 후 바스코가 아들을 키우며 싱글 대디로 살아갔다. 또한 박환희는 아픔을 딛고 2015년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을 펼쳤다. ‘태양의 후예’에서 최민지 간호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박환희는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최근에는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바스코는 2015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박환희가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박환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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