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
김성민이 선수석에 앉아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성민,'긴장되는 2차 드래프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10 13: 49
인기기사
-
DJ 소다,'심쿵 핑크'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