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즐리, 오늘 '볼륨을 높여요' 출격..수현 DJ 100일 '의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9.11 09: 17

주목받는 아티스트 그리즐리가 오늘(11일) 오후 8시 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 매일 저녁 8시-10시)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되는 '볼륨'에는 그리즐리, 바버렛츠가 등장한다. 악동뮤지션 수현이 볼륨 DJ로 활동한지 100일째 되는 날이라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질 예정이다. 
이 날은 특히 볼륨의 로고송에 참여한 그리즐리와 바버렛츠가 출연한다. 로고송을 직접 작사, 작곡한 그리즐리와 DJ 수현과는 어떤 대화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10일(월요일)부터 15일(토요일)까지 '2018 volumweek '100일인건가''라는 타이틀로 그리즐리, 잔나비, 바버렛츠, 소란, 10cm, 엔플라잉, 양희은 등 많은 가수가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그리즐리는 '섬', '시골길(Countryside)', '미생' 등 다수의 곡으로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EGO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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