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무사 만루 위기 몰렸지만 KKK 위기 탈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2 21: 33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삼성 김용하가 역투하고 있다. 김용하는 9회초 등판해 무사 만루 위기 맞았지만 연속 삼진(KKK)로 이닝을 마쳤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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