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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결혼 5년만 셋째 임신.."내년 출산 후 복귀 논의中" [종합]

[OSEN=박소영 기자] "출산 후 복귀 할 것"

'두딸 맘'인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가 셋째를 임신했다. 지난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소식으로 복귀 희망을 내비쳤던 그인데 우선은 태교와 출산에 집중한 후 팬들에게 돌아올 전망이다. 

폴라리스 측은 21일 "추석을 앞두고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한다"며 "선예가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임신 중인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예는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원더걸스의 리더로 데뷔한 후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다. 정점에 올랐던 2013년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해 걸그룹 최초의 '유부돌'이 됐다. 

잠시 연예계를 떠나 가정에 집중한 선예는 2015년 7월 원더걸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남은 멤버들을 응원하면서도 캐나다에서 남편의 내조와 두 딸의 육아에 전념해 왔다.

그러던 중 결혼 5년 만인 올해 초 JTBC '이방인'에 출연하며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건넸다. "원더걸스를 탈퇴하긴 했지만 연예계를 은퇴한 것은 아니다"라며 컴백 의지를 내비치기도. 

결국 선예는 지난달 폴라리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복귀 시동을 걸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당시에 선예는 셋째를 임신한 상태였다. 다만 폴라리스 역시 이를 인지한 상태로 계약이 진행됐다. 

회사 측은 선예와 뱃속 아이를 배려해 임신 소식 말고 전속 계약 소식만 알린 걸로 보인다. 폴라리스 측이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의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21일 OSEN에 "선예와 계약할 때에도 구체적인 복귀 활동은 시간이 걸릴 거라고 말씀 드렸던 바다. 셋째를 임신한 이유였다. 우선은 태교와 출산에 집중하고 나서 활동 계획을 좀 더 고민하고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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