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로 더그아웃 분위기 달군 LAD 키케 에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2 12: 08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상황 샌디에이고 갈비스의 타구를 다저스 중견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잡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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