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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엘리스 유경 "리듬체조 첫출전에 우승, 멤버들에게 감사" [Oh!쎈 리뷰]

[OSEN=정지원 기자] '아육대' 엘리스 유경이 리듬체조 우승을 거머쥐었다. 유경은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육상, 양궁, 리듬체조, 볼링, 족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한국무용을 전공했던 엘리스 유경은 남다른 표현력으로 이색적인 무대를 만들어냈다. 유경은 옆돌기를 하며 수구를 던진 뒤 받는 고난도 동작까지 소화하며 가벼운 몸동작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보였다. 

경기 후 유경은 "특기가 턴이라서 턴을 많이 넣어서 선을 예쁘게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MC 이특은 "'아육대'가 아닌 전국체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평가했다. 

이후 유경은 OSEN에 이번 리듬체조 준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유경은 "리듬체조 종목 참가자 중 가장 늦게 합류를 했다. 거의 매일 체육관에 나가 3주 정도 연습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용을 해왔으나 리듬체조에 적응하긴 힘이 들었을 터. 리듬체조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을까. 

유경은 "체력적인 문제나, 부상으로 인해 몸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다. 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리본을 이용한 난이도 있는 동작이 내 마음과 같이 되지 않았을 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유경은 12.9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유경은 "'아육대' 첫 출전인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경은 "3주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신 리듬체조 선생님들 그리고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 또 항상 체육관 안에서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주고 함께 모니터 해준 매니저와 항상 응원해준 엘리스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고마운 마음을 재차 전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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