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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2' 윤도현X김제동, 대출도 해주는 진짜 절친[종영②]

[OSEN=박판석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로커 윤도현이 김제동이 대출을 한 사연을 직접 털어놨다. 윤도현과 김제동의 훈훈한 우정은 그래서 더 감동적이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톡투유2'에서는 윤도현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도현은 김제동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사이로 서로에 대한 깊은 우정을 자랑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 사이인 윤도현과 김제동은 그 인연이 각별했다. 윤도현은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약하는 김제동을 방송인으로 거듭나게 도와줬다. 서울에 올라와 힘들게 지내던 김제동은 윤도현의 도움을 얻어 예능인으로서 활약할 수 있었다. 

김제동에게 있어 특별한 윤도현이기에 큰 돈도 빌려줄 수 있었다. 윤도현이 블랙리스트가 되면서 형편이 어려워졌고, 김제동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김제동은 다음 날 바로 큰 돈을 윤도현에게 빌려줬고, 윤도현은 감동했다. 아무리 절친한 사이라도 돈을 빌려주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블랙리스트로 어려웠다는 과거를 웃으면서 털어놓는 윤도현과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도와준 윤도현에게 의리를 보여주는 김제동의 모습은 진정한 절친임을 느낄 수 있었다. 

윤도현과 김제동 모두 진행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들이다. 두 사람의 호흡은 티격태격하는 와중에도 빛이 났다. 정말 친한사이가 아니라면 하기 어려운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편안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윤도현과 김제동은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는 진정한 절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즐겁고 좋은 순간 뿐만 아니라 힘든 순간도 함께 하는 두 사람의 우정이 빛나는 방송이었다./pps2014@osen.co.kr

[사진] '톡투유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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