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미래' 최채흥, 미모의 여동생과 즐거운 야구장 나들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3 17: 58

삼성이 KIA 마운드를 사정없이 두들겼다.
삼성은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20-5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2016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수립했다.
경기 후 완벽투로 KIA 타선을 꽁꽁 묶은 삼성 최채흥이 미모의 여동생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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