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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동네변호사 조들호2'…고현정, 다이어트로 보인 '복귀 의지' (종합) [Oh!쎈 이슈]

[OSEN=장진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전성기 미모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고현정은 지난 13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고현정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자격으로 폐막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현정이 공식석상에 참석한 것은 지난 4월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광국 감독) 개봉 기념 씨네토크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선 고현정은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의 스타일리스트가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모습. 변치않은 아름다움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여전하지만, 다이어트로 제자리를 찾은 미모는 더욱 눈부시다. 

사진 속에서 다리선이 드러나는 롱 드레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다이어트로 더욱 예뻐진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도자기로 빚어놓은 듯한 완벽한 계란형의 얼굴과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테이블에 기대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현정은 6개월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물론 체중의 증감과는 상관없이 고현정은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최고의 미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로 완벽하게 가꾼 미모는 고현정의 '여신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고현정의 다이어트는 곧 고현정의 복귀 임박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고현정은 지난 2월 SBS '리턴' 제작진과의 갈등으로 드라마에서 중도하차했다. 그리고 오랜 휴식 끝에 약 1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고현정은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복귀 임박과 함께 강한 활동 재개 의지까지 엿보게 한다. 

'리턴' 제작진과 폭행 등 온갖 구설 끝에 드라마를 떠났던 고현정의 브라운관 복귀작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고현정은 박신양과 호흡을 맞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의 만남에 안방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고현정이 '리턴'의 중도하차 이후 1년 만에 다시 드라마로 복귀를 선언한 것도 관전 포인트다.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고현정이 '리턴'의 그림자를 지워내고 '동네변호사 조들호2'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mari@osen.co.kr

[사진] 고현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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