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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준기 "'왕의남자' 경쟁률 3000대1, 한 달동안 오디션봤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준기가 영화 ‘왕의 남자’(감독 이준익, 2005)의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이준기와 아이유가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를 통해 인연을 맺고 절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고 있다.

이준기는 “‘왕의 남자’ 오디션의 경쟁률이 3000대 1이었다. 왜냐면 그게 원작 연극 ‘이’로 유명한 작품이었기 때문”이라며 “당시 제작진이 ‘신인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겠다’면서 오디션을 열었다. 3차 오디션까지 봤는데 한 달 동안 봤다”고 회상했다.

이준기는 이 영화에서 광대 공길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준기는 “(합격을 위해)나만의 뭔가 필요했다. 동작을 하나 보여줬는데 선배님들과 감독님에게 눈에 띄었던 거 같다. 물구나무를 서서 다리를 확 찢었다”고 밝히며 이 자리에서 선보여 호응을 이끌어 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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