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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뒤테' 소지섭, 살아있었다‥정인선에 "잘 지냈어요?" 포옹 [Oh!쎈 리뷰]

[OSEN=김수형 기자]'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이 죽지않고 살아있었다. 반전이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극본 오지영)'에서 본(소지섭 분)이 애린(정인선 분)을 포옹했다. 

집에 있던 애린은 본이 맡긴 금붕어가 갑자기 죽은 걸 보곤 불안감에 휩싸였다. 다음날 출근해서 지연은 애린에게 "작전에 실패했다, 본이 죽었다"고 전달, 애린은 이를 믿지 못했다. 그리고 지연은 애린이 더이상 근무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고, 애린도 이를 받아들였다. 본의 집에 찾아간 애린은 본과의 추억들을 떠올렸다. 그리곤 "힘들어, 하루도 쉬지않고 달려왔는데 결국 또 이렇게 됐네"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본씨, 정말 고맙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라며 몰래 눈물을 훔쳤다. 

결국 본의 빈자리를 견디지 못한 애린은 친부모님이 살고있는 제주도로 이사가기로 했다. 
애린은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다"라고 아이들에게 말하며 부모님 밑에서 다시 어릴 때로 돌아가 안정을 찾으려 노력했다. 제주도 한 카페에서 일하며 새 삶을 시작하기로 한 애린, 이때, 한 손님이 배달커피를 주문, 그 자리엔 다름아닌 본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닷가에서 홀로 앉아이는 본을 알아본 애린은 눈을 떼지 못했고,
눈 앞에 나타난 본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본은 "잘 지냈어요? 생각보다 머리 와있네요"라고 말하며 애린을 품에 안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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