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캣츠 이혜민, '귀여운 눈빛의 아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3 15: 40

3일 오후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유럽 대표 프나틱과 중국 대표 IG(인터빅스 게이밍)의 결승전이 열린다.
스파이럴 캣츠 '도레미' 이혜민이 아리 코스튬 플레이를 하고 있다.
프나틱과 IG의 롤드컵 결승전은 한국이 2012년 롤드컵에 참여하기 시작한 이래 최초로 LCK팀이 없는 결승전으로 ‘유럽이냐 중국이냐’를 두고 양팀 간의 세기의 자존심 대결이 예상된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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