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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송가락급 사태”..‘신서유기6’ 나영석PD 또 무릎 꿇나[Oh!쎈 레터]

[OSEN=강서정 기자] ‘제2의 송가락 사태’가 또 벌어질까.


지난 4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홍콩에서 훗카이도로 이동해 또 한 번 본격적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용볼을 놓고 미션을 수행했던 멤버들. 하지만 미션에 실패해 시즌5가 바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곧바로 시즌6가 시작됐고 멤버들의 레이스도 다시 시작됐다. 매 시즌 멤버들의 최대 목표는 용볼을 모두 모으는 것.

특히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엄청난 상품이 걸려있는 레이스가 펼쳐져 멤버들은 전력을 다해 대결을 펼쳤다. ‘어메이징 레이스’는 역대 최고의 제작비를 쏟아 부은 초고가 상품을 걸고 3단계에 걸친 ‘묘한이 찾기’ 대결이었다.

순위에 따라 100개의 상품 중 뽑을 수 있는 쪽지의 수가 달랐다. 레이스 결과 1등 팀에게는 100개의 상품 쪽지 중 10개를 뽑을 수 있는 권한을, 2등에게는 5개 쪽지를, 3등에게는 1개의 상품 쪽지를 뽑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100개중 3개에는 별표식이 되어있는 최고급 자동차 초고가 상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3등을 한 강호동과 안재현. 안재현이 물티슈를 뽑았고 허무하게 끝났다. 그런데 2등을 한 이수근과 은지원이 5개의 쪽지를 뽑을 수 있었는데 은지원이 쪽지를 꺼내 적혀있는 걸 보더니 “내꺼 진짜 대박이다”며 크게 흥분했다.

제작진이 초고가 선물에는 별을 그렸는데 은지원이 뽑은 종이에는 별이 세 개가 그려져 있었고 어떤 걸 뽑았는지 말하자 나영석 PD의 표정이 달라졌다. 나영석 PD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이수근과 은지원을 그저 바라봤다. ‘제2의 람보르기니, 포르쉐 사태’ 발생, 제작비 폭망의 서막이었다.

이어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나영석 PD가 쪽지를 들고 그저 웃기만 했고 송민호와 피오 또한 초고가 상품을 뽑는 장면이 공개돼 제작진의 위기를 예고했다.

앞서 시즌4에서 송민호는 코끼리코 15바퀴를 돌고 제작진이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장난으로 적어놓았던 고급 자동차를 손가락으로 찍어 ‘송가락 사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나영석 PD는 무릎을 꿇고 사과했고 드래곤볼 5개와 미래를 약속하며 슈퍼카는 없던 일이 됐다.

결국 멤버들은 슈퍼카 대신 자신이 갖고 싶은 선물을 받으며 끝났는데 이번에는 나영석 PD가 어떻게 대처할지, 또 무릎을 꿇고 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신서유기6’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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