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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유선X김원해X김혜은, 연기고수 총출동[공식입장]

[OSEN=김보라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연기력 만렙 고수들이 총출동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측은 17일 출연진 라인업을 완성한 배우 유선, 김원해, 김혜은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유선, 안석환, 손병호, 김원해, 김혜은까지 이름만으로 확신을 주는 연기 고수들이 가세해 짜임새 있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현실적인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낼 청춘의 곁에서 따뜻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먼저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유선이 선결의 퍼펙트한 조력자 권비서 역으로 출연한다. 깐깐한 ‘완전무결남’ 선결이 인정할 정도로 일 처리가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비서로 선결과 ‘청소의 요정’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냉철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면 아들 재롱에 무장해제되는 아들바보이자 워킹맘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도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카리스마로 주위를 압도하는 유선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완벽주의’ 장선결과 ‘만능’ 권비서로 만난 윤균상과 유선의 케미스트리 또한 기대를 높인다.

어떤 캐릭터든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김원해는 길오솔의 아빠 길공태 역으로 분한다. 사고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구청 용역 소속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며 홀로 두 남매를 키워왔다. 가족을 위해 밤거리로 나가 청소를 하고, 아침마다 앞치마를 둘러메는 살림꾼. 

연기 자체가 '꿀잼'인 김원해는 때로는 깨알 웃음으로 때로는 진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 송재림과 유선이 맡은 옥탑방 최군, 권비서와 함께 길공태 역시 원작에 없는 새로운 캐릭터. 특유의 능청 연기로 어떤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기대가 쏠린다.

‘미스터 션샤인’, ‘손 the guest’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흥행 돌풍에 결정적 힘을 보태는 김혜은의 또 다른 변신도 기다리고 있다. 앞서 광기에 사로잡힌 연기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김혜은 이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일상이 철부지인 장선결의 엄마 차매화로 분해 전작과 180도 다른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카리스마부터 유쾌한 허당미까지 변신의 한계가 없는 안석환, 손병호의 활약도 기대를 높인다. 안석환은 군인 출신다운 불도저 성격으로 건축업계 대부가 된 차회장, 선결의 외할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손병호는 ‘매화 바라기’ 귀여운 순정남으로 분해 김혜은과 코믹한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와 리얼리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내공 탄탄한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공감대를 증폭하는 깊이감이 극의 리얼리티를 더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등 젊은 배우들과 주고받는 연기 시너지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극의 활력을 더할 배우들의 활약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뷰티인사이드’ 후속으로 오는 11월 26일(월)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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