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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김재환, 은퇴선수가 선정한 최고 선수 영예

[OSEN=양재동,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30)이 은퇴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김재환은 6일 서울 양재동 L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 6회 한국프로야구 은퇴 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139경기에서 타율 3할3푼4리 44홈런 133득점으로 활약한 김재환은 정규시즌 MVP에 오른데 이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타자상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은퇴 선수가 선정한 최고 선수로 오르면서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았다. 

한은회는 선정 당시 “김재환은 44홈런을 기록, 우즈(OB) 이후 20년 만에 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홈런왕으로 기록되며 팀을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고의 투수상’은 35세이브를 기록해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정우람(한화)이 받았고, ‘최고타자상’은 2년 만에 KBO리그로 복귀해 43개의 홈런을 날린 박병호(넥센)이 받았다. 아울러 ‘최고의 신인상’은 고졸 루키로 29개의 홈런을 친 강백호(KT)에게 돌아갔다. /bellstop@osen.co.kr

[사진] 양재=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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