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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합주사진" 장기하와 얼굴들, '10년' 밴드활동 마침표 [★SHOT!]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장기하가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과 기념사진을 게제했다. 

26일인 오늘, 가수 장기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마지막 합주 후 기념사진. 공연 때 말고는 여섯 명이서 기념사진이란 걸 언제 찍어 봤었나 싶네"란 남다른 감회가 적힌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기하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과 함께 연습실에서 V자를 취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믹한 포즈 뿐 만 아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멤버들의 훈훈한 동료애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2008년 'EBS 스페이스 공감' 458회 '9월의 헬로루키'를 통해 데뷔, 이후 그해 10월 싱글 앨범 '싸구려 커피'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후 '우리 지금 만나', '달이 차오른다, 가자', '그렇고 그런 사이' 등 자신들만의 색깔이 확실하고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팬층을 확보하며 가요계의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그런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은 데뷔  10주년이 되는 2018년인 올해, 해체를 선언했다. 마지막 무대는 내일인 27일 오후 11시 55분 EBS1 '스페이스 공감'에서 방송될 것이라 알려 팬들의 아쉬움과 기대감은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장기하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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