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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웃었다"..종영 '은주의 방' 류혜영♥김재영, 출구 없는 해피엔딩 [어저께TV]

[OSEN=김나희 기자] '은주의 방'이 류혜영과 김재영의 해피엔딩으로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올리브 화요드라마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 김현철/ 연출 장정도 소재현) 마지막회에서는 서민석(김재영 분)에게 고백해 연인이 되는 심은주(류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은주는 집안 곳곳에 담긴 서민석과의 추억을 떠올리고는 괴로워했고, 아침에 출근하는 그를 붙잡고서 "내 방이 온통 너야. 내 시선, 내 손길 닿는 곳 어느 하나도 네가 아닌 곳이 없어. 나 서민석 네가 있어야 완성이 될 것 같아"라고 고백했다.

심은주의 이러한 고백에 서민석은 놀란 듯했고, 심은주는 다시 용기를 내 그를 끌어안았다. 이에 정신을 차린 서민석 또한 심은주를 꼭 안아줬다.

이후 두 사람은 곧바로 첫 번재 데이트에 돌입했다. 진상 고객을 만난 서민석은 약속 장소에 늦고 말았지만 심은주를 알뜰히 챙겨 여심을 사로잡았다. 심은주 또한 서민석과 달달하게 지냈고 그런 두 사람의 관계를 양재현(윤지온 분)이 알아차리게 됐다.

그런가 하면 심은주와 서민석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심은주의 부모로 인해 당황했다. 엄마 정소연(김선영 분)은 서민석을 마음에 들어한 반면 아빠 심광규(박진우 분)는 그를 경계했고, 이후 정소연은 심은주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해 감동을 선사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 친구들 및 회사 동료들과 서민석의 생일파티를 진행한 심은주는 돌아오는 길에 서민석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해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이어 심은주는 서민석과 키스틀 나눈 뒤 집으로 들어와 "집이다"라고 말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날 완벽하게 행복해진 모습으로 마무리 된 '은주의 방'. 올리브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이 드라마는 기대 이상의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취준생에서 셀프 인테리어 상담사로 변해가는 심은주의 성장사가 안방극장 은주들에게 깊을 감동을 안겼다. / nahee@osen.co.kr

[사진] '은주의 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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