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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에 애교까지" '주간아' 몬스타엑스, 개편 최초 방송 10분 연장한 예능감 [종합]

[OSEN=이소담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주간아이돌’을 제대로 살려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몬스타엑스가 금주의 아이돌로 초대돼 애교부터 복근까지 다양한 매력과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이날 ‘주간아이돌’은 개편 최초로 방송 시간을 10분 늘려 4시 50분부터 방송됐다. 그만큼 몬스타엑스의 예능감이 넘쳤던 시간이 됐다.

신곡 ‘엘리게이터’의 1위 공약은 원호의 시스루 공항패션 재현이다. 기현은 “전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형원은 “날이 안 좋아서 감기 걸릴 것 같다”며 걱정했다. 아이엠은 “저는 통풍 잘 되는 거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원호는 가장 어울릴 것 같은 멤버로 기현을 꼽았다.

아이엠은 꿀보이스로 ‘어린왕자’를 낭독했다. 아이엠의 목소리에 스튜디오는 ‘고막 소멸 주의보’가 울리기도. 형원은 즉석에서 광주 사투리 버전으로 ‘어린왕자’를 맛깔나게 살렸다. 주헌은 사극 버전으로 ‘어린 왕자’를 낭독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엠은 핫초코 CF를 아이엠 버전으로 재현, 달달하게 마무리했다.

주헌은 애교 멤버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주헌은 ‘내꼬해 송’으로 레전드에 등극한 바 있다. 그는 애교를 끊은 이유에 대해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무슨 무대를 해도 몬베베분들이 귀엽다고 해서 애교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방송국이나 관계자분들이 너무너무 무섭다고 해서 애교를 했는데 이게 너무 많이 와버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주헌은 ‘애교 졸업식’을 가졌는데 끊을 수 없는 ‘암얌송’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조세호는 “가지마”를 열창했다. 이어 원호는 복근 버전으로 ‘얌얌송’을 선보였고, 형원은 “이 사람은 천재다. 포인트를 안다”며 칭찬했다. 원호가 기현을 지목, 기현은 셔누를 지목 애교송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반전이 있었다. 주헌은 ‘조럽땽’으로 시작되는 귀여운 졸업장을 읽었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당시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백 투 더 데뷔’ 코너에서 데뷔곡 ‘무단침입’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멤버들은 데뷔 무대를 다시 한 번 보고 추억의 토크를 했다. 데뷔 전 그룹명 후보로 슈펙스, 몬스터, 노 머시 등이 있었다고. 원호는 “셔누가 하려고 했던 예명이 제트였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4년간 눈부시게 성장한 몬스타엑스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셔누는 “마음이 남달랐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besodam@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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