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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히트' 마마무X정인 콜라보 성사, 오마이간 잇는 레전드 나올까

[OSEN=연휘선 기자] '믿듣맘무' 마마무와 소울 여제 정인이 뭉쳤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뮤직셔플쇼-더 히트'(이하 '더 히트') 측은 11일 정인과 마마무가 매시업 무대를 꾸린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정인을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았던 마마무는 '더 히트' 촬영에서 정인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정인을 기다리며 본인의 애창곡 '장마'를 불렀던 휘인은 정인이 눈앞에서 직접 부르는 '장마'를 들으며 황홀해했다는 후문이다.

비글 아이돌로도 유명한 마마무의 거침없는 애정공세에 당황하던 정인 역시 수줍게 예비 무무(마마무 팬클럽 이름)임을 고백하며, 서로가 서로를 신기해했다는 관계자의 전언. 소블리즈와 사연 있는 여자친구, 채모랜드, 오마이간을 잇는 '레전드 여가수X걸그룹'의 계보는 '마무정'에서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한편, 장혜진과의 매시업으로 '더 히트' 최초 골든 레코드를 수상한 휘성은 절친 케이윌과 다시 한 번 골든 레코드에 도전한다. 두 사람의 사이는 이미 유명하지만, 휘성과 케이윌이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 특히 함께 노래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 

휘성 모창 개인기로도 유명한 케이윌은 이번 매시업 무대를 통해 휘성의 노래를 완벽한 '더 히트곡'으로 소화해냈다고. '휘케'의 매시업 곡은 지난 주 '그랬나봐'X'사랑하지 말아요'를 잇는 역대급 '짠내송'이라고 전해진 만큼, 김형중X이석훈의 13947표를 넘는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주 '더 히트' 1라운드 무대는 코요태와 홍경민, V.O.S와 나윤권이 함께한다. 두 팀의 무대를 극찬하면서도 마마무와 매시업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김종민에게, 코요태의 매시업 파트너 홍경민은 "원망하지 않는다. 나도 같은 마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12일 밤 10시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KBS 2TV '더 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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