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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임예진 “남편 나 보려고 드라마 PD 됐다”

[OSEN=김나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임예진이 출연해 끝없는 남편 자랑으로 팔불출 면모를 과시했다.

6일 저녁 8시5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조 국민 여동생 임예진이 출연해 옥탑방 상식 퀴즈에 도전한다.

이날 ‘아내의 거짓말’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는데 기혼인 임예진은 남편에게 자주 하는 거짓말로 “당신이 내 첫사랑이야”를 꼽아 웃음을 만들었다. 이 말을 듣고 놀라는 주변의 반응에 임예진은 “남편도 알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고 이에 “마지막 사랑이면 됐죠”라고 마무리를 지으려는 송은이의 질문에도 수긍하지 않는 등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배우 임예진 [OSEN=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또한 임예진은 남편에 관한 질문에 “30년째 남편이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며 남편에 대한 자랑을 쏟아내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남편이 사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자상하게 잘 챙겨주는 사랑꾼”이라고 말하며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 실현된 이상형 남편임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남편이 영어교사에서 드라마 PD가 된 이유가 바로 자신 때문이었다”고 밝히며 남편과의 특별한 결혼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임예진 남편도 한 눈에 반했던 임예진의 리즈 시절 모습이 깜짝 공개돼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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