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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부터 이세라까지, 오늘(11일) 비연예인♥︎ '비공개 결혼'[종합]

[OSEN=김보라 기자] 가수 알리와 그룹 에이젝스(A-JAX) 멤버 도우, 개그맨 홍훤, 배우 정운택, 기상캐스터 이세라 등 다섯 커플이 오늘(11일) 결혼한다.

먼저 알리는 11일 오후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회사원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는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알리는 소속사를 통해 “희로애락을 함께 할 사람을 찾게 돼 기쁘다”면서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해줄 것 같아 기대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 출신 가수 도우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젝스의 계약이 종료됐고 이제 아이돌이 아닌 현실 속 한 남자로서 사랑하는 사람과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자 한다”고 결혼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데뷔 후 지금까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개그맨 홍훤도 오늘 3살 연하의 사진작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홍훤은 당시 예비신부의 첫인상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홍훤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동료 개그맨 허경환이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KBS 26기 공채 개그맨들을 비롯해 가수 투아(TOA)가 맡는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나며 신접살림은 경기도 일산에 차린다는 전언이다.

[OSEN=박재만 기자] 제5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2018년 10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정운택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이날 오후 배우 정운택도 ‘품절남’이 된다. 정운택은 13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인 여자친구와 오늘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정운택은 지난 2017년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현재의 여자친구와 인연을 맺었고,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KBS 기상캐스터 이세라도 오늘 결혼에 골인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한 제게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그녀는 “방송인 이세라가 아니라 인간 이세라를 봐준 순수한 마음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세라와 4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천주교인 두 사람은 서울 소재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watch@osen.co.kr

[사진] HAYES, 원파인데이, 소울스팅, 릴리움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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