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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존생활' 운동 마니아 이시영vs무기력 채정안..극과극 취미 생활 공개[종합]

[OSEN=선미경 기자] ‘취존생활’ 이시영과 채정안, 이연복의 극과 극 취미 생활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취존생활’에서는 극과 극의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 이시영과 채정안의 일상이 공개됐다. 운동 마니아인 이시영과 취미가 없는 채정안의 일상은 극명하게 달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장성규는 JTBC 퇴사 이후 ‘취존생활’을 통해서 처음으로 예능 녹화에 나섰다. 장성규는 “최초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 3년을 없애줬다. 프리 선언하고 나서는 첫 예능이다. 그 다음에 엠넷과 tvN 예능 두 개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본격적으로 예능에 나서는 것이 처음인 채정안은 “먹고 살기 바빠서 취미는 사치라고 생각될 정도로 삶이 무기력해졌었다. 뭘 해야 하는 상황에 넣어보면 어떨까 생각도 들고, 이제 좀 할 때도 되지 않았나. 더 늙기 전에”라고 출연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처음으로 이시영의 취미 생활들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복싱부터 탁구, 꽃꽂이, 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MC들은 ‘열정 만수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시영의 아침은 운동으로 시작됐다. 이시영은 기상 후 5km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5.6km를 30분 만에 완주하며 운동 마니아다운 체력을 자랑했다. 이후 이시영은 아침 식사를 한 후 근력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아서도 운동에 몰입했다. 헬스를 한 후에는 탁구를 배우러 가기도 했다. 운동으로 쉼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이시영이었다. 

이시영은 운동 열정으로 가득한 취미 생활을 하고 있었다. 만능 스포츠인답게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시영은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물 일곱 살에 복싱을 처음 시작하며 느꼈던 운동에 대한 재미로 탁구를 시작했고, 취미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이시영은 처음에 “열심히 해달라”던 제작진이 운동 촬영에 자주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시영은 자존감을 위해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합에 나가거나 목표한 것을 이뤘을 때 자신감이 상승한다는 것. 그래서 꾸준히 운동에 매진하고 있었다. 

이시영과는 정반대로 취미가 없는 채정안의 생활도 공개됐다. 채정안은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반려견들의 안약을 챙겨줬고, 아침을 챙겨 먹으면서 텔레비전 건강 프로그램을 봤다. 채정안은 스스로 취미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채정안은 아침을 먹던 중 반려견이 아프자 걱정하기 시작했다. 채정안은 즉시 병원에 연락해 진료를 예약했고, 큰 이상이 아니라는 말에 안심했다. 채정안은 반려견을 병원에 맡기고 온 것만으로도 지친 모습이기도 했다. 

이후 채정안은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7년째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는 채정안은 기대 이하의 실력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채정안은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한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지만, 스튜디오에서는 이내 포기해 웃음을 줬다. 

이연복은 인생의 2막을 열 새로운 취미 찾기에 나섰다. 이연복은 김풍과 함께 악기 상가로 향했다.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 이연복은 기타에 마음을 빼앗겼고, 이른바 ‘윤도현 기타’를 구입했다. 고가에 고민했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담아 기타를 결정한 것이었다. 함께 간 김풍도 응원했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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