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전 18이닝 만에 첫 득점' 류중일 감독, '아이고 머리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3 19: 3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 LG 이천웅이 선취 적시타때 류중일 감독이 숨을 고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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