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팀의 연패, 내 손으로 끊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24 22: 3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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