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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황치열, 뇌섹남 기질 발휘 "IQ 132에 수학반 출신" [어저께TV]

[OSEN=김예솔 기자] 황치열이 뇌섹남 기질을 발휘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는 '문남을 사랑하는 친구' 특집으로 진행돼 혜림, 황치열, 박신영 아나운서, 스텔라장, 유병재, SF9의 멤버 인성이 출연했다. 

이날 황치열은 "학창시절에 측정했던 IQ가 132였다"며 뇌섹남의 기질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치열은 수학경시대회를 준비했던 수학반 출신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수학을 좋아하기보다 공식을 대입해서 답이 나오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황치열은 중국 활동 부분에 대해 언급하며 "시작할 때 중국어는 인삿말 밖에 못했다. 활동하면서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혜림과 중국어로 간단한 대화를 나눴고 단어로 예측한다는 사실을 전하며 "완벽하게 문장으로 얘기할 땐 노래 가사처럼 이야기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황치열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그룹 러블리즈, 서프라이즈 등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8명 성대모사가 가능하다며 임창정, 박효신 등을 따라했다. 

하지만 문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조금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MC전현무는 "내 짝꿍인 황치열이 정답은 맞추지 않고 중얼거리기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황치열은 문제를 풀 때마다 항상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들 너무 빨리 맞춘다. 쓰고 있으면 맞춰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MC전현무와 함께 댄스 교실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정체된 뇌를 리프레시 하는 시간이다"라며 앞에 나섰다.

하지만 다들 문제에 집중하느라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황치열, 전현무 두 사람만의 무대가 펼쳐졌다. 황치열은 전현무에게 개인 과외를 해줘 눈길을 끌었다.

황치열은 전현무에게 공이 굴러 간다고 상상하라며 웨이브를 선보였다. 전현무는 황치열의 지도를 받고 웨이브가 한결 부드러워졌다. 또, 황치열은 문워크 레슨까지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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