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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레인즈 출신 장대현, 역시 믿고 보는 진행력..예지원까지 사로잡은 매력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장대현이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연예가중계’ 단골 일일 진행자로 등극했다.

장대현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본격 심리 밀당 인터뷰 ‘베테랑’ 코너에 일일 프로파일러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대현은 날카로운 질문과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게스트 예지원마저 사로잡았다. 예지원의 취조에 나선 장대현은 그에게 레슨 중독 혐의가 있다며 “작품 속 배역 소화를 위해 각종 무용, 태권도, 살풀이 춤, 회뜨기 등 레슨비에 돈 다쓰는 거 아니냐”라며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가 흥미를 유발했다.

깜짝 프랑스어 실력도 자랑했다. 장대현은 프랑스어에 능통한 예지원을 위해 “je t'aime, soeur(사랑합니다 누나)”라는 멘트를 준비해 가 지적인 발음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예지원은 장대현의 달콤한 프랑스어 멘트에 “다시 한 번 들려달라”며 설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대현은 지난달 24일 처음으로 ‘베테랑’ 코너에 출연한 후 인상 깊은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지난 7일에 재출연한 그는 다시 한 번 뛰어난 진행 능력을 발휘, 믿고 보는 입담으로 ‘연예가중계’ 단골 일일 진행자로 거듭났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장대현은 완벽한 비주얼과 탄탄한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방송이 끝난 후 팬들의 성원으로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에 합류해 1년 간 다양한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초 레인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낸 장대현은 솔로 활동에 돌입해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 및 팬미팅 개최 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장대현은 오는 7월 27일 2회에 걸쳐 도쿄 FM홀에서 첫 단독 일본 팬미팅 ‘더 퍼스트 재팬 라이브 앤 토크(THE FIRST JAPAN LIVE&TALK)’를 개최한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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