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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측 "'하이에나' 출연?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하이에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혜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OSEN에 "김혜수 씨가 새 드라마 '하이에나'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으신 것은 맞다. 그러나 출연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검토 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OSEN=부천,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경기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제23회 BIFAN '매혹, 김혜수' 배우 특별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혜수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이날 한 매체는 김혜수가 '하이에나'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작진에게 출연을 제안받고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것. 

그러나 소속사 관계자는 "'하이에나' 제작진으로부터 대본을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출연을 결정하진 않았고, 현재까지 '하이에나'는 제안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혜수가 '하이에나' 측으로부터 제안받은 역할은 여자 주인공 정금자 역할이다. 정금자는 극 중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며 합법과 불법 사이를 넘나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소하는 변호사다. 돈이 없어 대학도 못 갔지만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변호사가 된 욕망의 화신이라고. 

'하이에나'는 상위 1%의 하이클래스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튀기는 생존기를 다룬 작품으로 알려졌다.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를 히트시킨 장태유 PD의 새 작품으로, 남자 주인공 역할에는 배우 주지훈이 발탁돼 방송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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