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위기 무실점으로 넘긴 류현진, '신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12 07: 05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 2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넘긴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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