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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김비서' '오해영' 넘었다..tvN 드라마 시청률 복병 (종합)[Oh!쎈 이슈]

[OSEN=박소영 기자] 여진구와 아이유의 호로맨스가 무더운 여름 안방을 제대로 장악하고 있다. 어느새 tvN 역대 드라마 순위 상위권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시청률 전문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오충환, 김정현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10회는 평균 10%, 최고 10.8%의 시청률을 찍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 이는 케이블, 종편 포함 같은 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JTBC ‘캠핑클럽’이라는 화제성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에 맞서 tvN 드라마의 자존심을 지켰다. 

여진구와 아이유의 물오른 호로맨스 덕분이다. 각각 남녀 주인공 구찬성과 장만월 역을 맡은 두 사람은 인간애를 뛰어넘는 오싹한 로맨스로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회를 거듭할수록 이들의 안타까운 과거와 더욱 깊어가는 현재의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통한 걸로 보인다. 

어느새 tvN 역대 드라마 순위 10위권에 훌쩍 뛰어든 ‘호텔 델루나’다. 지난해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자체 최고 시청률 8.7%로 10위를 기록했으니 ‘호텔 델루나’는 일찌감치 이를 뛰어넘은 셈. 9위 ‘또 오해영’이 기록한 9.4% 역시 따라잡았다. 

10.3%의 시청률을 찍은 송혜교-박보검 주연의 ‘남자친구’를 뛰어넘는 건 시간 문제다. 이 마저 넘는다면 10.4%의 ‘응답하라 1994’, 10.9%의 ‘왕이 된 남자’의 자리까지 노려볼 만하다. 특히 여진구는 ‘왕이 된 남자’에 이어 ‘호텔 델루나’로 시청률 요정임을 입증하게 된다. 

10회에 시청률 10%대 벽을 뚫은 ‘호텔 델루나’다. tvN 역대 드라마 순위 10위권에 안착했는데 앞으로 이 시청률 상승 곡선은 더욱 높아질 거로 기대를 모은다. 종영까지 ‘호텔 델루나’가 어떤 순위를 기록할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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