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판정이 마음에 안 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23 21: 59

LG 트윈스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8-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LG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시즌 64승(52패 1무)를 기록했다. NC는 4연승을 멈추고 시즌 57패(58승 1무)를 당했다.
9회초 NC 이동욱 감독이 이원재의 1루땅볼에 파울이라고 항의 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심판진이 원심을 유지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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