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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X강하늘, 누가 봐도 반할 러블리 커플[Oh!쎈 컷]

[OSEN=김보라 기자]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번외편이 방출했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은 편견에 갇힌 동백(공효진 분)을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사랑하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로맨스.

지난 7일 공개된 ‘동백이몽’ 영상에는 동백과 용식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 담겼다. 동백이몽이란 다른 생각을 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 보니 동백의 마음이 곧 용식이 마음이라는 뜻이다.

동백은 “아무 것도 안 했는데요”라고 말하지만 남자들은 모두 그녀에게 반한다. 이에 대해 용식은 “자기 혼자서 멋있고, 예쁘고, 누가 안 반해요?”라고 설명해준다. 

그런 용식에게 동백은 괜히 “근데 이거 커플들이 하는 인터뷰 아닌가요?”라고 묻고, 용식은 “하게 될 거 같아 가지고요. 커플이요, 커플”이라며 쐐기를 박는다. 동백은 “되게 이상한 아저씨네”라고 하지만, 그녀 역시 자꾸 웃음이 터진다.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웃음을 참지 못해 “웃기지 좀 마요”라고 용식을 귀엽게 타박하는 동백과 “아니요, 두고 봐요”라며 동백에게 아이 같은 투정을 부리며 커플이 될 모습을 상상하는 용식. 극 중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watch@osen.co.kr

[사진]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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