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9.09 15: 49

 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대졸예정자 및 독립구단 선수80여명이 참가한 신고선수 입단테스트가 열렸다.
LG 구단은 참가한 투수들의 피칭, 타자들의 타격, 주루, 수비 등 다양한 실력을 평가했다. 테스트에 합격한 선수들은 추후 결과를 취합해 합격 여부를 발표한다.  
선수들이 본격적인 테스트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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