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천온유,'사람 홀리는 분위기 여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09.12 21: 4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천온유가 응원을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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