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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 박종환 살인.."내 작품 손대지 마" 경고 [종합]

[OSEN=전미용 기자] 이동욱이 살인을 저질렀다.

22일 방송된 OCN'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변득수(박종환)을 죽이는 서문조(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남복(이중옥)은 변득종(박종환)에게 "쪽수로 우리가 이긴다. 아줌마는 그냥 제치면 되고. 서문조가 무서워서 그러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변득종은 "모르나본데 여기 고시원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고시원 아줌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엄복순은 서문조에게 "파리가 너무 꼬인다. 그만하고 떠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서문조는 "저를 모르냐"고 대답했고 엄복순은 "내가 너를 키웠는데. 근데 한번 실패했잖아 302호"라고 말했다. 이에 서문조는 "이제 그럴일 없다"고 말했고 염복순은 "뭐 안 되면 내가 다 죽이지뭐"라고 섬뜩한 말을 남겼다. 

엄복순이 준 음료를 먹고 쓰러졌던 윤종우는 피 흘리는 민지은의 모습에 잠을 깼고 자꾸만 이상한 꿈을 꾼다며 기분 나빠했다. 부엌으로 향한 윤종우는 홍남복과 마주했고 홍남복은 "죽여달라고 말해. 확 죽여줄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우는 "야 죽여봐. 죽여보라고. 내가 쫄 줄 아나"라며 화를 냈다.

그때 변득종이 나타났고 윤종우는 "이 미친 새끼야. 꺼져"라고 했다. 이에 변득종은 윤종우에게 달려들었고 변득수까지 나타나 윤종우에게 향했다. 그 모습을 서문조가 보고 있었고 변득수는 "이제 슬슬 해야하지 않냐. 선생님이 이상하네"라고 말했다.

이에 서문조는 "웃으면서 말하니까 사람이 우습냐"며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러자 변득수와 변득종은 "그냥한번 해본 소리다"라며 조용히 자리를 떴다.

윤종우는 앞서 벌어진 일이 술을 마시고 난동을 폈던 자신의 모습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전해 들었다. 서문조는 윤종우에게 " cctv보면 확인할 수 있으니까 확인해 봐라. 난 그 모습이 좋았다. 가슴에 눌러두지 않고 하고픈 말 다하고 사는 거"라고 말했고 이에 윤종우는 CCTV를 보며 당황해했다. 

윤종우는 술에 취한 사람처럼 욕을 하며 고시원 사람들에게 난동을 부렸다. 이어 서문조에게는 "여기서 네가 제일 섬뜩해 "라는 말을 남겼던 것. 

이에 윤종우는 "회사 근처로 가야겠다. 월세 나머지 받을 수 있는 거냐"며 엄복순에게 물은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소정화는 아버지와 영화관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서문조의 모습을 보고 의아해했다. 윤종우 역시 자꾸만 자신 앞에 나타나는 서문조의 모습에 당황해했고  윤종우는 영화관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민지은이 나타나자서문조가 자꾸 보인다는 말을 했다. 이에 민지은은 "그 사람도 영화보러 왔나보지"라며 화를 냈다.

이에 두 사람은 크게 싸웠고 윤종우는 편의점에서 칼을 사들고 고시원으로 향했다. 윤종우는 칼을 들고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4층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이미 변득수, 벽득종, 홍남복이 시체를 처리하고 있었다. 

"거기 누구 있냐"는 윤종우의 목소리를 들은 변득수는 "잘 됐네. 제 발로 죽으러 오고"라며 윤종우를 향해 칼을 들고 나아갔다. 하지만 이내 칼에 찔려 피를 토하며 들어왔고 변득수의 죽음에 놀란 두 사람은 그 순간 문을 열고 들어온 서문조와 마주했다.   

서문조는 변득종과 홍남복에게 "내 작품에 손 대지 마라. 고시원은 조용해야 하는데 시끄럽다"며 경고했다.

윤종우는 그곳으로 향하다 엄마의 전화를 받고 나오게 된 것. 엄마와 전화통화를 마친 윤종우는 "누가 거길 들어간 거지. 신경쓰지 말자"라며 다시 방으로 들어와 잠을 청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타인은 지옥이다.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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