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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3실점' 펙스턴-베리오스, 5이닝 못 채우고 강판…불펜 가동 [ALDS]

[OSEN=이종서 기자] 제임스 팩스턴(양키스)와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가 나란히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팩스턴과 베리오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선발 등판했다. 

팩스턴은 4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했고, 베리오스는 4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을 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 1사에 호르헤 폴랑코에게 홈런을 맞아 첫 실점을 한 팩스턴은 이후 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두 개를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2회 마빈 곤살레스에게 2루타를 맞은 뒤 C.J. 크론 타석에서 실책이 겹치면서 1사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루이스 아라에즈를 병살타 처리하며 이닝을 넘겼다. 

3회 두번째 실점이 나왔다. 3회초 2사 후 넬슨 크루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두 번째 실점을 했찌만, 로사리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말 3점 지원이 있는 가운데 4회초 삼자범퇴로 넘겼지만, 5회 1사에 아라에즈에게 2루타를 맞은 펙스턴은 미치 가버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결국 팩스턴은 아담 오타비노와 교체됐다.

베리오스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3회 연속 안타로 1,3루 위기에 몰렸고,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적시타에 이은 지안 카를로 스탠튼의 볼넷뒤 글레이버 토레스 타석에서 나온 땅볼에 수비 실책까지 겹치면서 3실점을 했다.

4회를 실점없이 넘겼지만, 3-3으로 맞선 5회 잭 리텔과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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