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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장성규, 라디오 뀨디로 첫방 대성공! [Oh!쎈 리뷰]

[OSEN=전미용 기자] 라디오 DJ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사람들이 걱정을 한다. 말을 잘못하면 훅 간다라고 하더라"라며 매니저에게 전했다.. 이에 '네 이미지가 그래서 걱정일 거데.. 차분하게 잘 하면 될 거다"라며 위로했다.이에 장성규는 "영철이 형이 신경 쓰신다. 

이어 "지난번에 라디오를 한다고 했더니 때리더라. 신경쓴다는 얘기다.  한번 더 때리면 나도 때릴려고 했다. 이어 영철이 형 노래를 첫곡으로 할까. 안되나용. 성규한테 안되나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클로징 멘트를 고민했다. "뀨뀨뀨~~ 귀엽게 할까"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그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장성규는 母에게 전화를 걸었고 母는 " 지금 방송이야?라고 물었고 이제 전화 안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이내 조신한 목소리로 말투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BC로 입성했다. 첫 출근을 한 장성규는 스텝들한테 인사를 건네며 "잠을 못잤다"고 말했다. 이어 입간판이 있는 라디오 부스를 보며 "제 첫 입간판이다"라며 감사인사를 건넸다. 이내 장성규는 DJ석에 앉자 긴장감을 보였다.

매니저는  화장실 동선을 미리 파악했고, 화장실을 가는 장성규에게 "70 걸음이다"라고 말했다. 매니저의 모습에 참견인들은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생방송이 시작됐다.  장성규는 긴장했던 모습과는 달리  편안한 모습으로 첫 오프닝을 읽었다. 이에 참견인들이 "축하한다"며 박수를 보냈다. 장성규는 노래가 나가는 시간에 자신의 얼굴로 그려진  현수막을 보며 "저랑 똑같다"며 하지만 장성규는 한 시간 방송 후 "나 그만 둘래"라고 말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성규는 8313번으로 온 문자를 소개하며 " 최연소 청취자다. 근데 번호가 아는 번호다. 설마"라며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아들 하준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놀랐다. 

이후 장성규는  "좋은 디제이, 편안한 디제이가 되겠다. 앞으로 하나하나 잘 만들어나가겠다. 장라인 여러분, 오늘도 사랑할게요"라며 클로징을 하며 첫 생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매니저는 "사고하나 없이. 우왕좡왕 하지 않았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잘했다"고 말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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