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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더스 최강' 엘리먼트 미스틱, 오버워치 건틀렛 초대 챔프 등극(종합)

[OSEN=상암, 고용준 기자] 이제 다음 무대는 오버워치 리그다. 엘리먼트 미스틱이 오버워치 건틀렛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13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애틀랜타 아카데미와 그랜드파이널서 3세트 단 한 세트를 내줬을 뿐, 상대를 압도하면서 4-1로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렸다. 이로써 엘리먼트 미스틱은 우승 상금 10만 달러의 주인이 됐다. 

아울러 엘리먼트 미스틱은 퍼시픽 쇼다운에 이어 컨텐더스 건틀렛까지 우승하면서 국제대회 2관왕에 올라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러너웨이를 패자 결승전에서 따돌리고 올라온 애틀랜타 아카데미를 상대로 엘리먼트는 1세트 '리장타워'부터 공세의 박차를 가하면서 앞서나갔다. 거점 점령 싸움서 100대 99의 차이로 1라운드를 접수한 이후 엘리먼트의 공세가 더 힘이 붙었다. 2라운드 역시 잡아내면서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로 2-0으로 정리,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전장인 '아이헨발데데'에서도 엘리먼트 미스틱이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엘리먼트가 세 번째 전장 '호라이즌 달 기지'를 놓쳤지만 더이상 애틀랜타의 추가 득점은 없었다. '스파클' 김영한과 '도하' 김동하의 주도하에 3-0 완승으로 단숨에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3-1로 앞선 상황서 열린 5세트 '일리오스'가 이날 건틀렛 그랜드파이널의 마지막 전장이 됐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거점을 차례대로 장악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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