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직선타구를 잡은 김광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14 19: 37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이정후의 직선타를 잡은 김광현이 3루로 공을 던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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