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산, 민경훈 기자] 16일 오전 충청남도 서산 전용연습구장에서 정민철(47) 한화 신임 단장이 마무리캠프를 시작한 한화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정민철 한화 신임 단장이 그라운드 위에서 한용덕 감독과 악수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서산, 민경훈 기자] 16일 오전 충청남도 서산 전용연습구장에서 정민철(47) 한화 신임 단장이 마무리캠프를 시작한 한화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정민철 한화 신임 단장이 그라운드 위에서 한용덕 감독과 악수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