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단장,'그라운드 위에서 엄지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16 10: 54

16일 오전 충청남도 서산 전용연습구장에서 정민철(47) 한화 신임 단장이 마무리캠프를 시작한 한화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정민철 한화 신임 단장이 그라운드 위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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