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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함 있는 드라마" 최수영X김홍선 감독, '본대로 말하라' 2020년 OCN 문연다(종합)[Oh!쎈 현장]

[OSEN=박판석 기자] '본대로 말하라'는 OCN의 2020년을 여는 드라마로 낙점됐다. 최수영은 주연으로 합류하고 OCN과 여러 히트작을 남긴 김홍선 감독은 '본대로 말하라'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25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OCN '본대로 말하라' 토크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토크세션에는 최수영과 김홍선 감독이 참석했다. 

'본대로 말하라'는 괴팍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의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스릴러 드라마다. 

OCN 제공

'라이어 게임', '피리 부는 사나이', '보이스1', '손 the 게스트(guest)'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또한 '신의 퀴즈1'의 이준형 감독과 영화 '차형사'의 고영재 작가, 신예 한기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했다.

OCN 제공

최수영은 형사 차수영 역을 맡는다. 차수영은 한 번 본 장면은 그대로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다. 최수영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자각하지 못하다가 프로파일러 현재를 만나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김홍선 감독은 수많은 히트작을 연출했다. 김홍선 감독은 2012년 연출한 '히어로'라는 작품이 아수비다고 했다. 김홍선 감독은 "환경이 좋지 않을때, SF작품을 연출을 해서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했다"며 "다시 해보고 싶은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홍선 감독은 '손 더 게스트'의 박일도와 '보이스'의 모태구 등 매력적인 악역도 탄생시켰다. 김 감독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본대로 말하라'에도 악역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최수영은 '보이스'를 좋아하는 드라마로 꼽았다. 최수영은 "어릴 때부터 해외의 수사물을 보면서 저런 이야기와 미술, 연출등을 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우리나라에서 해외 드라마 못지 않게 더 흥미로운 시리즈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다양한 면에서 좋은 장르물을 만들고 있다"고 칭찬했다.

'본대로 말해라'에는 최수영 뿐만 아니라 장혁과 진서연도 출연한다. 최수영은 "진서연을 처음 만났지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장혁은 '돈꽃' 할 때 오며가며 만났었다. 기회가 되면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선배였다"고 만남을 떠올렸다.

OCN 제공

김홍선 감독은 장혁과 최수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수영은 차수영이라는 캐릭터를 보고나서 처음으로 생각했던 배우다. 최수영의 로맨틱 코미디를 보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장혁과는 '보이스'에서 작품을 했었다. '보이스'에서 액션을 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프로파일러로 머리로 연기한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최수영 역시 선택을 받은 입장이라고 겸손하게 출연 계기를 밝혔다. 최수영은 "저도 선택 받은 입장이고, 언젠가 한번 장르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었다"며 "심오한 본질적인 것을 다루는 메세지가 있다. 수영의 캐릭터가 본대로 정직하게 말하는 우직함이 있다. 우직함이 요즘 시대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매력적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최수영은 OCN의 '38사기동대' 속 천성희 역할을 소화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최수영은 "제가 연기한 천성희는 설명이 필요한 인물이었음에도 설명이 부족한 인물이어서 시청자의 미움을 받기 쉬웠다"며 "판타지 적인 요소를 가진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현실적인 역할을 하면서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최수영은 OCN이 채널중에 최고라고 말했다. 최수영은 "일자리를 주시고 따듯한 겨울을 보내게 해준다"며 "채널 자체가 갑이다"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본대로 말하라'는 2020년 상반기 방영 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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