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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최명길, 첫 방송부터 혼절…파란만장 운명 시작

[OSEN=장우영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의 파란만장한 운명이 시간을 순간 삭제 시켰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정미애(최명길)가 혼절하며 파란만장한 운명의 시작을 알렸다.

‘우아한 모녀’는 의사 서은하(지수원)가 신생아 사망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대기업 딸 조윤경(조경숙)의 죽은 아들과 정미애의 아들을 바꾸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선택을 하는 서은하의 모습이 담긴 오프닝은 충격을 줬다.

방송화면 캡처

이후 정미애와 조윤경이 출산을 하기 전으로 돌아가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다. 정미애를 둘러싼 파란만장한 운명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졌다.

정미애는 교통사고를 당한 남편이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걸 알았다. 정미애의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한 이유에는 조윤경의 남편 구재명(김명수)이 있었다. 구재명은 자신에게 특허를 빼앗긴 정미애의 남편이 사실을 폭로할 까 두려워 계략을 꾸며 교통사고를 냈다.

정미애는 남편의 뇌사 판정 소식에 혼절했다. 만삭인 정미애가 정신을 잃은 건 응급상황이었고, 급하게 분만실로 옮겨졌다. 이 과정에서 오프닝에서 아이가 바뀔 것을 예고했던 정미애와 조윤경이 나란히 분만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높은 긴장감을 선사했따.

‘우아한 모녀’는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충격적인 사건은 연속적으로 보여줬다. 첫 방송부터 강렬했던 ‘우아한 모녀’가 앞으로 어떤 파격적인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을 보은다.

KBS2 ‘우아한 모녀’는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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