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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서동주, 엄마 서정희에 섹시 비법 가르쳐…"뽕브라+양말벗기 강추" [핫TV]

[OSEN=김예솔 기자]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에게 섹시 비법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고 말했다. 

5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프로 도전러 특집'으로 출연한 가운데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에게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서동주는 "엄마보다 내가 이혼 선배다. 여러가지 가르쳐주고 싶은 게 많다. 새롭게 시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정희는 "사람들이 내게 소녀스럽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게 너무 질려서 그냥 섹시하다고 해달라는 말한다. 딸에게 그 부분에 조언을 많이 구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동주는 "먼저 뽕브라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살을 좀 찌우라고 했다. 또 양말을 벗으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이상형으로 "문화적인 코드가 잘 맞고 잘 생기고 키가 컸으면 좋겠다. 관심사가 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동호회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동호회 두 번 정도 가봤는데 남자, 여자가 너무 많아서 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프로 도전러들은 자신만의 뷰티 비법을 공개했다. 장진희는 "좁쌀 여드름 같은 게 올라오더라. 막걸리 침전물로 세수를 하면 좋아진다고 하더라. 1,2분 정도 마사지를 했다가 탄산수로 세안을 하면 피부가 정말 촉촉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나는 꾸준히 하는 게 있다. 흑설탕과 물을 졸여서 만든 팩을 몸 전체에 바른다. 나는 평소에 많이 바르지 않는다. 잘 때도 한 개만 바르고 오전에 팩을 한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피부가 좋아서 그런거다. 나는 피부가 좋지 않아서 많이 바른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동주는 김숙을 보며 "미국에서 진짜 인기가 많을 스타일이다. 샌프란시스코 스타일이다. 바로 클럽에 갈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장주연은 "요즘 녹차 시럽물을 마신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설탕을 만나면 3배 더 효과가 올라간다고 하더라. 그걸 마시고 나면 온 몸에 부기가 쫙 빠진다. 아이돌 물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전신 성형설에 대해 "고등학생 때 쌍커풀 수술을 했다. 찝었는데 풀려서 엄마에게 딜을 했다. 한 번 만 더 하게 해달라고 했다. 찝지 않고 째달라고 했다. 있다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했다. 엄마가 허락해줘서 했는데 너무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하나만 더 하면 좋을 것 같았다. 턱에 조금 더 넣으면 좋을 것 같았다. 의사 선생님이 티가 나려면 1mm를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 근데 너무 길더라. 그래서 빼달라고 했다. 그 이후로 성형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나는 바빠서 헬스장은 못 가니까 맨손체조를 꾸준히 한다. 화장실 갈 때도 스쾃을 10번씩 한다. 17년 정도 운동을 생활화 했다. 그게 쌓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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