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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역' 지드래곤, 오늘 활동재개 "아직 익숙치 않아"..매형 김민준 등 ★총출동

[OSEN=김은애 기자] 지드래곤이 전역 후 본격적으로 활동재개에 나섰다. 패션행사를 통해 자신의 저력을 입증한 것.

지드래곤이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모 스포츠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misskim321@osen.co.kr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선 지드래곤과 콜라보한 모 스포츠브랜드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드래곤이 스포츠브랜드와 협업으로 내놓는 한정판 스니커즈 출시 기념으로 진행됐다. 이에 당초 장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초대된 사람들만 참석이 가능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26일 전역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오르는데다, 직접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지드래곤이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모 스포츠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misskim321@osen.co.kr

먼저 지드래곤은 블랙슈트와 스니커즈를 믹스매치한 패션으로 등장해 "반갑습니다. 지드래곤입니다. 아직 덜 익숙한데 만나뵙게 되서 반갑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은 평화의 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한 이유에 대해선 자신의 브랜드 로고인 데이지 꽃을 언급했다. 그는 "데이지의 꽃말이 평화이지 않나. 꽃을 생각해서 어울릴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지드래곤은 입대 전후 달라진 점을 묻자 “나이를 더 먹었다. 글쎄요. 아직 잘 뭐가 달라진지 모르겠다"라고 웃어보이며 "이렇게 아트워크, 협업할 수 있는 분위기가 더 달라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지드래곤이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모 스포츠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misskim321@osen.co.kr

그러면서 브랜드와의 협업에 대해선 "저의 생각을 이해해주셔서 작업하는 면에서 편했다. 사람들이 이번 신발을 그냥 막 신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은 팬들에게 이번 협업의 슬로건인 '그냥해'를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JUST DO IT! 무슨 일이 닥치더라도 뭐라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지드래곤이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모 스포츠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misskim321@osen.co.kr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는 매형인 배우 김민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후배 아이콘 김동혁, 권현빈 등을 비롯해 봉태규, 이상윤, 이진욱, 모델 수주, 소녀시대 효연, 이청아, 헤이즈, 기리보이 등 약 50여명의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지드래곤은 월드스타 카니예 웨스트, 트래비스 스캇을 이어 대형 스포츠브랜드와 협업을 펼치면서 다시 한번 그의 영향력을 새삼 증명해보이고 있다. 해당 스니커즈는 추첨 응모자수도 폭발적이었던데다, 리셀가도 수백만원으로 뛰어오른 상황. 지드래곤의 운동화끈을 거꾸로 묶는 방식도 유행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엄청난 반응과 함께 다시 패션계를 움직이고 있는 지드래곤. 과연 그가 앞으로 음악, 패션 등으로 어떤 글로벌한 꽃길을 펼쳐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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