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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었다"‥'섹션TV' 강성훈, 논란 해명→젝스키스 탈퇴까지 첫 '심경고백' [어저께TV]


[OSEN=김수형 기자] 다양한 연예계 소식 중에서도 강성훈이 각종 논란에 대해 첫 심경을 밝히며 젝스키스 탈퇴이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다양한 연예계 소식을 전했다.

12월에 결혼하는 스타들로 전혜빈과 유호석을 소개했다.3인조 LUV의 걸그룹 출신인 전혜빈은 인기예능인으로 활약하면서 배우로도 입지를 넓혔다.전혜빈은 다가오는 12월 7일, 1년간 교제한 연인과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 했다. 예비신랑은 2살 연상 의사로 훌륭한 인품에 결혼 결심했다고 전해졌다. 

원조 꽃미남 밴드 클릭비 비주얼 멤버 유호석도 같은 날 7살 연하 연인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부는 캐나다에서 회화를 전공한 미모의 재원이라 해 눈길을 끌었으며, 결혼식보다 모태미남인 유호석의 완성형 웨딩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한혜진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한헤진은 사진을 잘 찍는 비법을 전하면서 다양한 입담을 펼쳤다.특히 '나혼자 산다'를 빼놓을 수 없었다. 가장 연락을 자주하는 멤버로 이시언과 박나래를 꼽으면서 한혜진은 "가장 연락 자주해, 단톡방도 있다, 이시언이 리더력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한마디로 한혜진은 "여자는 다 필요없어, 세가지만 있으면 된다"면서 "힙, 복근, 피부,열심히 잘 먹고 운동하고 피부 잘 관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옷으로 덮고 감추려 해도 내 눈을 속일 수 없다"며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윙크남 박지훈이 상남자로 360도 변신했다. 국민 저장남인 그는 소년에서 남자로 돌아왔다면서 0도와 180도, 360도 등 다양한 자신의 모습이 있다고 했다. 

특히 신곡 '360'를 언급하며 "음악적으로 노래 스타일 많이 바뀌었다, 뮤직비디오도 강렬한 변화가 많이 생겼다"면서  포인트 킬링 포인트 안무가 있다며 이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러면서 박지훈은 "난 180~360도 사이"라며 유쾌한 입담도 전했다. 
 
또한 최근 자주 연락하는 친구에 대해 박우진과 배진영을 언급하면서 "최근에 정말 자주 연락한다"며 변함없는 워너원 우정을 보였다. 무엇보다 지난 앨범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인 박지훈은 2집 활동 계획에 대해 "왕성한 활동 계획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주얼리 대금미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도끼에 대해 언급했다. 자수성가 아이콘인 도끼가 지난해 9월, 총 7개 품목의 주얼리에 대해 4천만원 미수금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침묵 끝에 도끼 측은 "대금 청구서를 전달하지 않았다"면서 협찬을 받았다고 했으나 주얼리 측에서는 "명백한 구매계약, 협찬 아니다"면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외상구매 계약이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는 것이다. 또한 구매 청구서에 대해 "대금 청구서를 수차례 지급하고 어떤 방식으로 지급할 것인지 상세하게 적혀있다, 논의가 일절 없다는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도끼는 7개 품목 중 4품목은 구매사실을 인정했으나 이미 결제가 다 됐다고 했다. 가격이나 지불 방법 논의가 있던 것을 확인했다며 나머지 제품은 프로모션 아이템이라 했다. 도끼가 머물고 있던 호텔로 갖다주면서 홍보를 위해 착용해주기 부탁했다고. 만약 마음에 들면 프로모션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나중에 판매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하지만 도끼는 제품 구매에 대해 약속을 하지 않았다면서 갑자기 프로모션에 대금이 청구되었으며 청구서에 서명도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주얼리 측은 "대금 청구서는 계약서 아니다"면서 "판매자가 세부내역을 기재한 명세서를 보내며 지급 청구하는 자료, 수령자, 구매자 서명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변제한 시점이 2019년 5월 29일이라면서 도끼가 확인하고 메시지 답장도 했다고 주장, 허위사실 적시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장 접수했다고 했다. 

양측에서 계속해서 엇갈리는 주장을 전하는 가운데, 도끼는 섹션 측에 직접 연락하면서 "대중들에게 안 좋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첫 심경을 전했다. 엇갈린 주장 속에서 과연 진실은 무엇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성훈이 각종 논란 후 첫 심경고백이 그려졌다. 언행 논란에 대해 그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어, 앞으로 주의하겠다"면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팬 선물 중고판매 논란에 대해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아티스트 패션품 보관해, 불필요한 물품을 처분하겠다고 스타일리스트가 요청했다, 처분할 것을 줬는데 팬들의 선물을 섞여있는 것을 몰랐다"면서 "뒤늦게 확인하고 당황, 나도 화났다"고 말했다. 

강성훈은 "세심하게 챙겼어야하는데 할말이 없다, 꼼꼼히 챙기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면서 "앞으로 주의를 하겠다,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 없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약속했다. 

무엇보다 해체후 16년 만에 어렵게 재결합한 젝스키스 탈퇴에 대해 언급, 강성훈은 "이 부분이 가장 힘들어, 젝스키스 존재가 아직도 내게 크다"면서 "대만 팬미팅 무산 되면서 언제쯤 수습될지 답이 보이지 않던 상황, 도망치고 싶고 죽고 싶었다, 공황장애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며 오랜 고심끝에 탈퇴를 결정했다고 했다. 

모든 논란을 딛고 다시 재도약을 펼치기로 한 강성훈, 한중일 팬클럽이 지지성명을 낸 가운데, 그의 컴백에 대한 우려와 기대감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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