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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선발 풀 타임' 알 힐랄, 플라멩구전 1-3 패...클럽월드컵 결승행 좌절

[OSEN=이인환 기자] 장현수가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알 힐랄의 클럽월드컵 결승행이 좌절됐다.

알 힐랄은 18일 카타르 도화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019 준결승전 플라멩구(브라질)과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알 힐랄은 클럽 월드컵 결승행이 좌절됐다. 결승에 진출한 플라멩구는 다음 날 열리는 리버풀-몬테레이(멕시코)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알 힐랄은 이날 과감한 공세로 먼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8분 살렘 알 도우사리가 골문을 가르며 1-0으로 앞서갔다. 전반은 그대로 알 힐랄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결승행이 눈 앞에 보였던 알 힐랄이지만 후반 무너졌다. 반격에 나선 플라멩구는 후반 4분 데 아리스카에타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플라멩구는 후반 33분 브루노 헨릭의 역전 골에 후반 37분 알 힐랄의 알리 알 불라이히의 자책골로 대역전승을 매조지었다. 알 힐랄은 두 개 내준 유효 슈팅이 모두 실점으로 연결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mcadoo@osen.co.kr

[사진] 클럽월드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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