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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심수봉, '유스케' 크리스마스 특집 출격..악뮤x정승환x폴킴과 '역대급'

[OSEN=박소영 기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심수봉이 떴다. 

18일 OSEN 취재 결과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유희열의 스케치북-크리스마스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이 무대에 심수봉이 올라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크리스마스에 더욱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콘셉트였는데 심수봉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불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심수봉 외에 김연우, 거미, 십센치, 정승환, 정준일, 폴킴, 악동뮤지션, 벤, 어반자카파 등이 나와 다시 한번 역대급 크리스마스 특집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스토커’, ’너였다면’, ‘안아줘’ ’너를 만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열애중’,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을 열창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년 크리스마스 특집을 풍성하게 채워 현장 관객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이번 특집도 귀호강 가수들로 빵빵하게 채워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심수봉으로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심수봉은 대한민국 1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무려 50여 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곡 ‘여자이니까’를 시작으로 ‘그때 그사람’, ‘백만송이 장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미워요’, ‘비나리’, ‘사랑했던 사람아’ 등을 히트시켰다. 

오는 24일과 25일에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9 크리스마스 심수봉 디너쇼'를 연다.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그들의 음악 인생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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