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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라디오' JBJ95 "31일 콘서트서 새해 카운트다운...신곡 안무 최초 공개"

[OSEN=연휘선 기자] 그룹 JBJ95가 '아이돌 라디오'에서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JBJ는 19일 스페셜 DJ 정세운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시즌송 '온리 원(ONLY ONE)'을 발표한 JBJ95는 "가을이 끝나가고 겨울이 시작되는 이 시즌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다. 그리운 사람에 관한 애틋함을 담았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사진=MBC 제공] JBJ95와 정세운이 '아이돌 라디오'에서 입담을 뽐냈다.

이어 두 사람은 신곡 라이브에 나서 '낙엽이 주는 쓸쓸함과 첫눈의 포근함'을 목소리로 표현해냈다. 무대를 지켜본 스페셜 DJ 정세운은 "쓸쓸함과 포근함, 두 개의 감정이 나를 사로잡았다"고 감탄했다.

상균은 "(사실 이 곡에) 안무가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어 켄타가 "(안무는) 콘서트에서 공개하려고 한다"고 덧붙이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셀러브리티 파티 2019 인 서울([CELEBRITY PARTY 2019]in SEOUL)'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켄타는 "12월 31일, 마지막 날 팬들과 같이 (콘서트장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할 것이다. 그때 좋은 소식도 여러 가지 발표할 것이니까 기대해 달라"고 말해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아이돌 라디오' 전매특허 코너 메들리댄스에서 JBJ95는 '불꽃처럼', '언리얼(UNREAL)', '됐어(STAY)', '홈(HOME)', '어웨이크(AWAKE)', '좋아해 (Prod. Flow Blow)'에 맞춰 '명곡 부자'의 면모를 뽐냈다. 스페셜 DJ 정세운과 JBJ95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 경연곡이었던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를 함께 추며 팬들을 추억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다.

SNS에 감성적인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켄타와 '셀카'를 잘 찍는 상균은 스페셜 DJ 정세운에게 사진 잘 찍는 비법을 전수했다. 켄타는 "평소 스케줄을 다닐 때도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좋은 것 있으면 바로 찍고 편집도 한다"면서 상균과 정세운을 모델 삼아 감성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상균은 "팬들이 셀카를 좋아한다. 많이 찍고 정말 신중하게 골라 딱 한 장씩만 올린다"는 팁과 함께 완벽한 셀카 각도를 자랑해 보였다.

켄타와 상균은 '아이돌 라디오'만을 위한 특별 무대도 선보였다. 상균은 "요청이 많았다"면서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Guilty)'을 불러 상암 MBC 가든 스튜디오를 찾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켄타는 솔로곡 '리브 잇 투 미(LEAVE IT TO ME)' 퍼포먼스는 물론, 있지의 '아이시(ICY)'와 마마무의 '힙(HIP)' 커버댄스까지 선보이며 춤신춤왕임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JBJ95와 정세운은 덕담을 나누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 켄타는 상균에게 "올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같이 있어서 행복하고 재미있었다. 항상 옆에서 나를 지켜봐 주면 좋겠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정세운은 팬들을 향해 "활동할 때마다 항상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에 힘을 얻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편하게 임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함께 오래오래 음악을 해나갔으면 좋겠다. 여러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행운이다. 여러분의 길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말을 남겼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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