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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류의현→박혁권·조수향, 연말 들려온 결별 소식..서로 응원 ing[종합]

[OSEN=장우영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예계 대표 커플들의 결별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AOA 혜정과 류의현이 결별한 소식이 전해졌고, 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이 결별 소식을 전한 것. 예쁜 사랑을 이어오던 만큼 두 커플의 결별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다.

먼저 결별 소식이 전해진 건 AOA 멤버 혜정과 배우 류의현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면서 결별을 인정했다.

혜정과 류의현은 지난해 12월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를 통해 만났다.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는 먹방 크리에이터들의 유치뽀짝 로맨스를 담은 웹드라마. 혜정은 발끈언니 역을 맡았고, 류의현은 슈렉 역을 맡아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혜정-류의현, 박혁권-조수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결별했다. OSEN DB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6살 연상연하 커플로 선남선녀 케미를 자랑한 혜정과 류의현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혜정 측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고, 류의현 측은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상연하, 선남선녀 커플로 많은 응원을 받은 혜정-류의현 커플의 열애는 8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류의현 측은 “류의현이 혜정과 1년여 동안 교제했고, 최근 헤어진 걸로 안다”며 “결별 이유는 개인적인 일이어서 알 수 없다.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혜정 측 역시 “두 사람의 결별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로써 혜정과 류의현은 열애를 인정하고 약 8개월 만에 언인에서 연예계 동료로 돌아갔다. 작품을 통해 알콩달콩 케미를 보여주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던 두 사람이었던 만큼 팬들은 혜정과 류의현의 결별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혜정-류의현 결별에 이어 24일에는 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의 결별 소식이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영화계 또 하나의 공개 커플로 조용히 열애 중이던 박혁권과 조수향은 열애를 인정한 지 약 9개월 만에 서로를 응원해주는 선후배로 남게 됐다.

박혁권과 조수향은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른바 ‘비공식 커플’이었던 것. 지난 3월 박혁권과 조수향이 약 2년 동안 열애한 사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박혁권 측도, 조수향 측도 열애에 대한 이렇다 할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대신 SNS 등을 통해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뒷받침 할 사진, 글들이 올라왔고, 측근들의 말이 더해지면서 두 사람에게 집중이 됐다. 특히 나이 차이가 20살에 이르는 점 또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박혁권, 조수향이 공식석상에 참석하는 일이 있으면 열애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만 하겠다”라며 답을 회피했다. 하지만 열애를 부인하지도 않으면서 ‘비공식 커플’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24일 OSEN 취재 결과, 조용히 열애를 이어오던 박혁권-조수향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이들의 지인은 OSEN에 “두 사람이 얼마 전 결별했다. 연인 사이는 끝났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해주는 선후배로 남았다”고 전했다.

결별과 관련해 박혁권 측도, 조수향 측도 “확인 불가”라는 입장이다. 양측은 “배우의 사적인 영역"이라며 소속 연기자이긴 해도 사생활과 관련된 것은 배우들의 성향에 따라 체크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박혁권-조수향은 떠들썩 하지 않게 조용하게 열애를 이어오던 ‘비공식 공개 커플’이었던 만큼 그들의 결별에 팬들은 더욱 안타까워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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